IBM의 미래는 Swift 일까요?

IBM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메인프레임? ThinkPad 빨콩 노트북? 어제 IBM 이 Swift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들 내놓았습니다. IBM이 Swift 에 공을 드리고 있다는 사실은 깜짝뉴스는 아닙니다. IBM은 이미 3개월전에 IBM Swift Sandbox 라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Swift를 Linux 서버에서 실행해서 브라우져에서 볼 수 있고 다른 사람과 코드를 공유하거나 협업하기 할수 있게 하는 도구입니다. 벌써 10만명이 사용했다고 하죠. 어제 발표하는 자리에는 Swift를 만든 크리스 라트너도 발표를 한 것으로 보아 애플과 긴밀한 협력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하나 살펴 볼까요? 아래 전체적인 내용은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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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fit 기반 웹 프레임웍 Kitura 발표

Swift 가 오픈소스가 되기도전에 기존에 가장 빠르게 Swift 기반 웹 프레임워크를 발표한 Perfect.org가 있었죠. IBM이 발표한 Kitura도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위한 프레임웍입니다.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의 강자인 IBM이 내놓은 웹프레임워크라서 크게 기대했는데요. 현재의 모습은 아직은 꽤 작고 기초적인 단계라서 Perfect.org 보다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Kitura GitHub 에는 아직 데이터베이스 연동이나 웹서버의 연동방법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공식 블로그 글에 의하면 Redis와 CouchDB 연동 라이브러리가 있다고 합니다.

GitHub README에 의하면, Linux와 OS X에서 동작을 하는 Kitura는 다양한 모듈기반의 미들웨어이고, HTTP URL 라우팅을 지원하며 파라메터 파싱, 정적파일 서빙, JSON 파싱 정도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라이센스는 Apache 2.0 입니다.

IBM 클라우드에서 Swift 웹애플리케이션 동작!

Public 클라우는 물론 아마존의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가 가장 유명하지만, IBM도 Bluemix 라고 하는 자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지고있습니다. IBM은 Bluemix 에서 쉽게 Swift를 돌려볼 수 있는 다양한 Runtime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CloudFoundry 의 오픈소스인 swift-buildpack를 통해서 지원하게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역시 공식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이날 IBM의 AWS의 람다와 비슷한 서비스인 OpenWhisk를 발표했는데요, 여기서도 Swift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Swift 패키지 카달로그

Swift 패키지가 앞으로 많이 늘어날 텐데요, 그 패키지들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겠다는 것이 Swift 카탈로그 입니다. 새로운 패키지를 공유하고, 발견하고, Swift코드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Swift 공식 패키지 매니저를 보완하여 충족시키지 못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세한 것은 공식 블로그 글을 참고해 주세요.

마치며

자바기반의 서버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방대하고 안정적이지만, Sun을 인수한 오라클이 자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오라클을 제외한 벤더들에게있어서 불편한 점입니다. MS는 자신만의 플랫폼과 언어를 열심히 키워나가고 있는데 IBM은 어떤대안이 있을까요? 어제 발표한 다양한 행보에서 IBM이 자신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Bluemix와 Swift를 통한 환경을 지원하려는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은 명확해 보입니다.

IBM과 같은 커다란 회사가 서버사이드 Swift에 커다란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은 신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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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Swift를 지원합니다 더 알아보기

컨텐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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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비지니스를 좋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tebica / Realm을 아시아지역에 확산시키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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