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2016 키노트에서 발표된 모든 OS 베타버전 사용기

이 글은 일본 Realm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저자의 동의를 얻어 번역한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JOIN US에서 개발을 하면서 Player!의 일도 돕고 있는 개발자 오노라고 합니다. 주로 iOS 개발을 많이하며 Qiita에 iOS개발 글도 쓰고 있습니다.

개발뿐만 아니라 Apple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기들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기에, 이번에는 WWDC 2016 Keynote 발표에 나온 것들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올해 WWDC 2016 Keynote는 다양한 플랫폼의 OS 업데이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다음의 4 가지가 발표되었습니다.

  • watchOS 3
  • tvOS
  • macOS Sierra(10.12)
  • iOS 10

그들 모두에 대해 당일 아침부터 이곳에서 베타 버전 배포가 이루어지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제가 가진 기기들에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 Apple Watch
  • Apple TV(최신 4세대)
  • iMac 5K, MacBook
  • iPhone 6s

자기 디바이스에 베타버전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

평소 사용하는 장치에 베타 버전을 설치 하는 것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봅시다.

어디 까지나 베타이므로 자기 책임이다

아직 베타 버전이므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위험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 업데이트에 실패하고 데이터가 위험할 수 있음
  • 평상시 사용에 차질이 생김
    • 자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과의 궁합이 나빠서 사용할 수 없게되어 버릴 수 있음
    • 배터리 소모가 심하다. (최적화 부족)
  • 개발 작업에 차질이 생길수도 있음
    • 별도 개발 기기를 확보 할 수있는 것이 바람직

예전 iOS 7의 베타 버전 등은 상당히 불안정했던 버전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문제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진 기기들은 거의 문제없이 잘 동작하고 있습니다. (일부 개발에있어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도 있습니다 만 …….) 제가 운이 좋은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을 인식 한 후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생활과 업무에 차질이 있으면 안되는 상황이라면 최악의 경우 새 기기를 사야할지도 모른다고 각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거기까지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만)

또한 뭔가 이상한 결함이 생겨 곤란한 경우에도 다음의 방법 등으로 어떻게 든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업데이트시 다음의 2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 iOS 10 으로 업데이트 실패
  • watchOS 3로 업데이트 불가능
    • iOS 10으로 업데이트를 마친 후에 만​​ 가능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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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버전을 이용하는 것의 장점

반대로 좋은 점에 대해 설명 합니다. 이러한 매력이 위험보다 더 크다고 생각되면 업데이트 하는 것도 좋습니다.

  • 3 개월 대상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 발표 된지 얼마 안된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있는 것은 커다란 재미
  • 실제로 사용해 보는것 만으로도, 개발하고있는 앱을을 어떻게 개발해야 할지 더 좋은 아이디어가 솓을 수 있습니다
  • 편리한 기능을 사용함으로서 사용성 향상
    • 베타 특유의 버그로 인한 마이너스 도 있습니다만…

비슷한 내용을 가을 iOS 9 해당 자료를 향해 iOS 앱 개발자가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리 - iOS 9의 거동)에도 썼기 때문에, 꼭 봐주세요. (일본어)

그럼 WWDC에서 발표 된 순서로 각각의 차기 OS 버전에 대해 실제로 하루 사용해 본 감상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어디 까지나 베타버전의 사용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언제는지 많은 개선이 될 수 있음을 참고해주십시오

watchOS 3

앱 시작 속도가 7 배 빨라졌다라고 발표했었는데요, 확실히 속도 개선을 체감 할 수있었습니다. 하드웨어는 동일하고 소프트웨어 적으로도 극적인 고속화 / 최적화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 는데요, 캐시 예측 등에서 개선이 되고 이용 빈도가 높은 앱을 더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 등으로 체감 속도가 아주 개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Apple Watch는 노티피케이션, 활동 측정 및 간단한 시계 용도 등으로는 사용할 수 있지만, Apple Watch 용 앱을 실행하고 뭔가하려고하면 실행은 물론이고 조작할때 꽤 기다리게되어 실제로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상당히 개선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운동 관련 앱 들도 더 개선되어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고 다양한 개선이 일어나 앞으로 사용 빈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다만, 이용자뿐 아니라 개발자들 지금까지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운 속도에 많이 실망한 상태이고, 사용자 층이 아직 넓지 않아 개발의 동기가 많이 낮은 상태에서 이런것이 쉽게 만회 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신은 들지 않습니다. 참고: The Apple Watch is being shunned by Apple’s most important community

“On a weekly basis we’re seeing very few Watch apps, compared to iOS apps,” he says. “For every 1,000 new iOS apps being built there are 10 tvOS apps and maybe one Watch app.”

호불호가 갈리는 기기이지만, 저는 구입 이후 거의 계속 지니고 있고 밴드도 추가적으로 구입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적으로 현재의 하드웨어에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계속 대중적 같은 스마트 워치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작 방법의 변화

아래에서 쓸어올리는 동작을 통해 Glance(한눈에보기) 기능으로 앱 내용을 미리보는 기능을 불러올수 있었는데요, 이 기능은 iPhone과 같은 컨트롤 센터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wwdc16-watch-control-center

그러면 지금까지의 Glance(한눈에보기) 기능은 어디로 갔냐 하면,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 때 호출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하단에 있는 페이지 컨트롤 부분을 같이 사용하면 더욱 빠르게 검색 할 수 있고, 사용하기 쉽게 진화했다고 느꼈습니다.

wwdc16-watch-dock

반면 옆으로 스와이프하여 앱이 전환되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사용성 관련이 재 설계되어서 Apple Watch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보기 를 쉽고 빠르게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조작기능이 추가되는 일은 있었지만, 이렇게 조작 방법이 크게 바뀐적은 없었습니다. 역시 Apple Watch는 그만큼 아직 과도기 제품인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타

메시지 기능의 보강, 4시간마다 ‘심호흡 (Breathe)’하도록 하는 앱, 운동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 등이 키노트에서 강조 되었습니다만, 큰 장점이라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SDK의 개선도 눈에띄는 점이긴 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SDK를 사용한 좋은 앱이 나오느냐가 관건 이겠죠

tvOS

채널에 충실

우선 키노트에서는 채널의 확충을 강조 했었습니다만, 일본 에서는 미국과는 달리 원래 채널이 적으니 이번에도 크게 개선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스포츠 채널 등 다양한 즐길 것이 많은 것 같아 부럽습니다.

Apple TV Remote 앱

지금까지도 Remote 앱으로 iTunes와 Apple TV의 조작이 가능했지만 “Apple TV Remote”라는 더 Apple TV에 특화된 다른 앱으로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위의 베타 배포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Xcode 등이 필요)

새로운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 Siri 지원
  • 가속도 센서와 컨트롤러로 게임 등에 사용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제 4 세대 Apple TV에​​ 따라오는 좋은 리모콘이 쓸모 없다고 느끼고있어서 처음부터 이렇게 리모콘은 iPhone의 앱으로 사용하는 형태 (또는 리모콘 장치는 옵션)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wwdc16-tv-remote

다크(Dark) 모드

OS X Yosemite에서 도입 된 다크 모드가 tvOS에도 도입되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등 몰입감 중시의 내용이거나 검은 색의 디바이스에 다크 모드는 잘 어울리기 때문에 좋은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기대되었던 iOS는 다크 모드 도입이 보류 된 것 같습니다만, 순차적으로 내년 쯤에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SDK의 개선

ReplayKit · PhotoKit · HomeKit · SiriKit 등 개발면에서 많은 노력이 돋보였지만, 이쪽도 tvOS 용 앱이 얼마나 배포 될지에 따라 성패가 갈리겠네요

Chromecast · Amazon Fire TV 등도 가지고 있는데 그중 Apple TV가 가장 고기능이고 가격도 비싼데 비해서 다른 디바이스에 비해서 할 수 있는 것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일본 채널의 개선과 tvOS 용 앱 개선 등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macOS Sierra (10.12)

Mac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개발 작업에 지장이 생기므로, 이 업데이트는 다소 조심스럽게 처음에는 MacBook 만 적용했는데요, 설치해보니 괜찮을 것같아 메인기기인 iMac 5K에도 적용했습니다. 업데이트 직후에 꽤 무거워 졌다는 점 (색인 등을 하느라?) 이외는 제대로 동작하고 개발도 문제없이 할 수있는 것 같아 안심하고 있었지만, Xcode 7 시뮬레이터에서 디버깅을 수행 할 수 없게되는 등 문제가 생겨서 좀 곤란한 상황 입니다. 이 문제는 즉시 해결책이 나오던지 다음 버전에서는 고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 …. 뭐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 (참고: iOS Simulator won’t work with Xcode 7.3.1 after install macOS and Xcode 8.)

Auto Unlock과 Universal Clipboard

Auto Unlock은 Apple Watch (iPhone에서도 가능하다고 했던거 같습니다?)을 찬 상태에서 Mac을 열면 자동으로 잠금 해제해주는 기능이고 Univarsal Clipboard는 Mac 제품간에 클립 보드가 동기화되어 복사 및 붙여 넣기가 가능하게 된다는 편리한 기능 입니다. 꼭 사용해보고 싶은 기능 이어서 설정하고 테스트 해 보았지만 잘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잘 안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MacID 라는 비슷한 기능의 앱을 사용하고있었는데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이 기능이 내장되어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있게되면 좋겠습니다.

Siri 지원

iOS에서는 친숙한 Siri가 이제는 Mac에서도 동작합니다. 키노트를 보면 다소 복잡한 파일 조작 등을 할 수 있기도 했는데요, 실제 마음먹은대로 움직이면 편리하겠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실제로 많이 쓰게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iPhone에서도 잘 안쓰고 있는데요, 아직은 음성 인식으로 다양한 작업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있는 시대는 좀 더 기다려야 하지않나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언어구조상 일본어보다 영어가 더 언어 특성상으로 이런 음성 명령은 궁합이 좋은 것 같습니다.

iOS 10

마지막으로, iOS 10입니다. tvOS 와 macOS 업데이트는 약간 기대에 못미치는 인상 이었지만, iOS 10는 변화가 크다는 느낌입니다.

3D Touch

전체적으로 3D touch가 매우 개선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년 iPhone 6s · iOS 9에서 간단하게 채용하기만한 3D Touch를 다양한 화면과 조작방법으로 더 활용성을 높였다는 느낌 입니다.

우선 잠금 화면 상태 강하게 누르면 요약 정보를 보여줍니다: wwdc16-ios-notification-3d-touch

또한 마찬가지로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을 강하게 누르면 지금까지의 단축키 이외에 요약 콘텐츠를 보여주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 wwdc16-ios-icon-3d-touch

작년에 3D Touch가 출시되었을 때 실제로 이 기능을 사용하는 앱이 적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의문이었지만, 이번 릴리즈를 통해 Apple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이 기대됩니다. 실제로 다룰 때 꽤 유용했고 사용하면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3D Touch가 꽤 마음에 듭니다.

위젯 컨트롤 센터의 개량, 조작 방법의 변화

watchOS뿐만 아니라 iOS도이 이 기능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잠금 화면에서 왼쪽 슬라이드하여 위젯 (Today 기능)을 호출가능
  • 잠금 화면에서 오른쪽 슬라이드하여 카메라를 시작할 수 있음
  • 잠금 화면에서 Touch ID에 손가락을 두는 것만으로는 열리지 않고 홈 버튼을 눌러야 한다
  • 제어 센터에서 좌우 스와이프로 화면 전환이 가능하며 음악과 Home 앱 조작이 가능하게 됨

조작감이 크게 변해서, 변화가 커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지금다시보면 사용하기 쉽게 재구성되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둥근모양이라던지 글꼴로 두꺼운거것과 얇은 것이 알맞게 사용되고있고 다양한 효과들이 추가 되는 등 얼핏보기에도 디자인이 꽤 바뀐 것 같습니다. 조작 느낌과 효과도 지금까지보다 부드럽게 동작하고 매끄러운 느낌이 강조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이 플랫하게 된만큼, 부족한 부분을 모션 움직임으로 커버하는 방향인지 궁금하네요, Google의 머트리얼 디자인과 비슷한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개선

마지막으로, 각각의 서비스 앱의 개선사항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사진 앱 Memories

딥러닝 등의 기술로 사진의 스마트한 자동 판별 및 앨범, 동영상 자동 생성기능이 생겼습니다. Google 포토와 비슷하지만, Apple의 이 제품이 더 멋있고 잘 동작하여 좋아 보이네요. Google 포토는 무료이기 때문에 사진은 그쪽에 몰아넣고 iPhone에 있는 사진은 지워 버리고있었는데요, Memories 기능 활용을 위해 iCloud 저장 을 유료구매해서 이미지를 저장하고 싶다고 생각하게하는 완성도라고 생각합니다.

wwdc16-photo-memories

iOS에서 Live Photo를 편집 할 수 있게되었다는 것도 좋네요. 지금까지는 편집하면 일반적인 사진이되어 버렸었죠. Live Photo의 촬영 API도 공개되므로 Live Photo를 지원하는 써드파티 앱의 증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Apple Music

980엔 / 월의 가치가 있는지 고민이 되기도하고 Amazon Prime Music 등 다른 다양한 좋은 서비스가 많아서 3개월의 무료 기간이후에 그만둬 버렸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UI의 개선과 다양한 개선이있는 것으로보여 일단 다시 계약하고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정보가 잘 정리되어 보이고 독창적인 디자인 때문에 새로운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wwdc16-apple-music

하지만 콘텐츠면에서 이전보다 조금은 개선되었다는 느낌이 들지만서도 크게 나아지지는 않았다는 생각에 계약을 유지할지는 계속 고민중 입니다.

Home 앱

일본에서는 아직 HomeKit이 적용된 앱이 별로 없지만, Philips Hue 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죠. 집에 이 전구가 4개가 있어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제 1 세대는 HomeKit 비 대응 이었으므로, 최근 2 세대로 교체했습니다.)

アダルトハウスʕ•͡ω•ʔ

A photo posted by Masayuki Ono (@mono0926) on

지금까지 단순히 iPhone에서 원격 조작 할 수있는 다는 기능이나, 기분에 따라 편한대로 조절하는 등 아주 잘 쓰고 있었습니다. 새로 출시된 Home 앱이 iOS 10에서 제공되며 HomeKit에 대응 한 앱을 한곳에서 조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iOS의 컨트롤센터 나 Apple Watch에서도 각종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작업을 일관된 UI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돈되어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이 기능을 지원하는 가전업체들이 늘어나면 아주 편안할 것 같은데, 일본의 가전 업체가 아직 대응에 소극적인 상황이며 답답합니다 …….

wwdc16-homekit

마지막으로

주로 소프트웨어 위주로 소개 된 이번 키노트에서 새로운 기능의 숫자가 많은 것에 비해 다소 평범하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Apple만의 여러 플랫폼을 두루 업데이트하며 전반적인 사용성 향상 등 이 돋보였던 키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외부에 공개 된 SDK도 꽤 많아서 향후 앱들의 대응에 따라 다양한 편리한 기능들이 추가되는 것도 기대되고 개발자로서 이 SDK들을 가지고 놀것에 벌써 즐겁습니다

“1일 사용기” “이라는 제목을 붙였지만, 정식 버전으로 되돌리지는 않고 이대로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것을 접하고 싶은 욕구도 있지만, 새로운 기능을 지금 개발중인 제품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등 실제로 매일 접해봐야 알 수 있으니까요.

초기 베타 버전이므로 당연 합니다만, 아무도 아직 사소한 버그도 있고 탑재되지 않은 새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에 정식 버전이 출시되어 기분 좋게 사용할 수있게되는 날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

또한 Keynote든 다른 세션이든 정리 기사를 보는것과 실제로 발표 동영상 등을 보는 것이 느낌도 다르고 받을 수 있는 정보량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WWDC 2016 Videos 에 속속 업로드 되는 세션 동영상을 관심있는 것을 꼭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 Realm Obj-C와 Realm Swift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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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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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IN US에서 개발을 하면서 Player!의 일도 돕고 있는 개발자 오노라고 합니다. 주로 iOS 개발을 많이하며 Qiita에 iOS개발 글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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